G-STAR 2014  부스걸

수 많은 모델을 한장소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기회라 나름 열심히 담아 보았습니다.

Game Show and Trade All Roung

피규어 Figure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고 사진을 찍으니 쉽지는 않더군요^^



부스를 찾은 이들을 편하게 맞이하는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확실하게 하네요^^

이렇게 밝고 쾌적한 분위기라면 게임을 더 즐겁게 하겠죠?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지스타2014" 이번에 처음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늦은 오후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G-STAR2014 관람을 하기 위해 벡스코로 가더군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 게임전시회로 전 세계 게임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게임 축제로 온라인게임과 스마트게임,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게임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축제만 기다린 듯 정말 게임을 열심히 하더군요? ㅎㅎㅎ

부스마다 수 많은 게임매니아들로 가득해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게임은 전혀 관심도 없고 해 본적이 없어 오직 사진만 찍고 다녀습니다 ㅎㅎㅎ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만큼 전시장에서는 스마트폰 게임이 대세를 이루고 있더군요~


늘 게임중독에 대해 부작용을 말하지만 그것도 세대차이로 볼 수 밖에 없더군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여 그 열정의 시간을 가져 보는 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 까요?

마냥 부러움을 가지며 둘러 보았네요~

벡스코 실내와 야외부스에도 관람객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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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G-Star, G☆)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합니다.

지스타2014 BTC관은 전년과 동일한 26,000여 평방미터(벡스코 제1시전시관 전홀)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였으며, 국내외 게임기업들의 대거 참여 속에 올해 행사규모는 2013년의 1,235부스보다

160부스 늘어난 1,395부스로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작년 사진인데 관람도 그리 쉽지 않네요 ^^;  올해는 가 봐야 하는 데...

BTC관에 참가하는 국내게임기업들을 살펴보면 2년만에 대작으로 참가하는 엔씨소프트와 지스타 10년

연속참가하는 넥슨, 그리고 엔트리브, 네오플, 넥슨 GT, 모나와, 스마일게이트, 엑스엘게임즈 등이

신작게임으로 참가준비 완료했으며, 해외기업으로는 역대 최대규모인 100부스로 참가하는 소니,

그리고 유니티코리아, 오큘러스VR 등 지스타2014 BTB관은 2013년의 1,026부스보다 137부스 확대된

1,163부스를 사용, 벡스코 제2전시장(약 19,872㎡)을 모두 활용해 개최된다.

‘지스타 2014′ B2C관 조감도

http://www.gstar.or.kr

BTB관에 참가하는 국내기업으로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NHNent, 인크로스, 네이버, 게임빌, 컴투스 등 메이저 게임기업들이 모두 참가신청을 완료하였고, 서울산업진흥원(SBA),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해외기업으로는 세가, 텐센트, 쿤룬코리아, 유니티, COG, 이노바 등이 일찌감치 부스신청을 완료하였으며, 특히 올해에는 특히 영국, 타이페이, 스페인, 캐나다, 오스트리아 등
국가관이 크게 확대되어 지스타가 아시아 최대의 게임비즈니스 메카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스타 홈피 발취]

지스타 2014 셔틀버스 시간표

[인터넷 검색 이미지임]

자신이 좋아하는 걸 마음껏 표현하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죠^^

특히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들 포즈도 잘 잡아주고

사진 촬영을 흔쾌히 허락 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물 사진을 찍기는 정말 부담이 많은 데 흔쾌히 모델이 되어 주고

다양한 포즈로 임해 주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았네요~

사진의 본인이라면 댓글로 메일주소를 적어 준다면,

원본 파일(인증 로고 없는 것, 해상도도 원본)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부스 보고 싶네요?

이번 주  "G-STAR 2014"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이 걸어다니는 '제89회 부산코믹월드' 축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코믹월드는 “아마추어 만화 종합 행사”입니다.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 교류할 뿐 아니라 만화인들간의 대화와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창작할 수 있는 즐거움과 취미활동을 공유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갈채를 보냅니다~

'2014 부산국제광고제'     AD STARS 2014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이 함께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융합 광고제인 올해 행사에는 62개국 1만2591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이중 본선에 오른 23개 부문의 1666편은 이 기간 별도 운영되는 전시·상영관을 통해 소개되고 23일 폐막과 함께 시상식을 통해 그랑프리 2편을 포함해 300여편의 수상작을 가리게 됩니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전문 광고인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합니다.

벡스코 입구라 할 수 있는 곳에 이런 전시 부스가 있어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의 Paradigm
AD STARS
-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 인류에 공헌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모색합니다.
- 개방과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공익광고부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  부산국제광고제



광고라 하기보다는 한편의 작품들이더군요   ^-----^

코믹월드는 “아마추어 만화 종합 행사”로,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 교류할 뿐

아니라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공유하는 장입니다.


젊음이 좋은 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답게 때문이 아닐까요^^





루카 & 하츠네 미쿠 & 메이코


아이샤 & 카구라

모르지아나



세미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창작하고 실현해 봄으로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거라 생각이 드네요^^

ARTSHOW BUSAN 2014

TV, 인터넷에서 종일 알려주는 비보에 집에 있는 다는 건 또 다른 고통이더군요~

기분 전환을 위해 아트쇼를 보러 갔습니다.

11시부터 관람인데 많은사람들이 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 3회째인데 전 처음 관람이라 기대에 잔뜩 부풀러져 있습니다.

3층 전시장 입구에 잇는 거대한 트럭이 관람의 호기심을 더욱 커지게 합니다.

평면과 입체의 조형물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 저만의 동선을 정해 관람을 시작해 봅니다.

현대 미술의 경향을 알려주는 작품들이 먼저 시선을 잡아 둡니다.

외국 작가들이 직접 있기도 하네요~

이른 시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 감상을 하지만 전시 공간이 워낙 넓어서 여유롭게 감상을

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몸이 좀 안좋지만 그래도 이런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은 언제 또 있을 까?하는 생각에

쉬엄쉬엄 여유롭게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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