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목욕탕을 꾸며 놓은 감내어울터^^


감천항이 보이네요~

이렇게 보니 예전 마을 같죠 ㅎㅎㅎ

감내어울터 전시공간입니다 ^---^



입장료는 무료구만요~






하늘과 맞닿은 그림 같은 벽화들이다. 삶의 여유와 느긋함을 맛보기 좋은 곳이다.

* 위치 : 부산 사하구 감내2로 산복도로.
* 이용시간 : 주거지 특성상 18시 이후 개방 불가 (동절기 17시)
* 문의 : 하늘정보센터 <하늘마루> 070-4219-5556

감천동 문화마을은 산자락 아래 계단식으로 형성된 집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형성되어 있어
"부산의 마추픽추"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 달동네였던 이 마을의 주민들과
지역 예술가, 자치단체 등이 합작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다.



골목 곳곳에 지역 예술가들의 크고 작은 조형물이나 미술작품이 조성되고,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의 빈 집 5곳에  테마가 입혀져, 마을 전체를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도자기, 천연염색등 체험 및 판매를 위한 아트숍을 운영하고 있어 보고 즐기는 체험관광지로서


아시아의 “산토리니”로 불리우며, 세계인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이다.


주민들이 주거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시끄럽게 하거나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찾아가는 길은 홈페이지에 지도와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대중 교통 : 남포동에서는 토성동역 6번 출구 마을버스 2, 2-2, 1-1번
괴정역 6번 출구 마을버스 1, 1-1번  감정초등학교 하차.












 

 

 

 

 


 

자~ 이제부터 구경해 볼까요^^

배를 조형화한 구조물이 반겨주네요~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직접 만져보는 체험장인데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ㅎㅎㅎ

들어가서 보는 수족관인데 규모가 너무 작더군요~

무선으로 모형선을 작동해 볼 수 있습니다

항해에 꼭 필요한 별자리 항해술체험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관람객들이...

 

 

용을 형상화한 벤치

박물관 외관의 멋진 자태 ㅎㅎ


해양 한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종합 해양박물관으로,

대한민국 전역에 산재된 귀중한 해양 유물을 수집·보존·전시하면서

해양의 미래를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해양에 대한 교육과 체험의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갯벌 특별전

국립해양박물관(國立海洋博物館) [National Maritime Museum, South Korea]

부산 영도구 동삼동 1125-39 (해양로301번길 45)

 

국립해양박물관(國立海洋博物館)은 해양 유물을 발굴하고 보존하며 그 가치를 연구하고

해양 문화와 해양 개발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2년 7월 9일에 개관한 해양에

관한 종합 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규묘 면에서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크며, 부산항오륙도가 눈앞에 보이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하고 있다.(워키백과)

개방 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9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7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해양대학교가 보이는 곳에서

크르즈 선박이 입항을 했더군요^^

궁금해요^^  더 궁금하면 요기 ㅎㅎㅎ--> www.nm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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