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조형물이 생겼다고 해 감천문화마을 찾았습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었지만 햇살이 포근하게 비쳐주어 골목길산책에 땀이 나기도 하더군요^^
음악이 흐르는 풍경
회귀하는 물고기들처럼 그리워지는 고향같은 곳이기도 하죠~
세명의 사람 형태의 조형에 마을그림이 인상적입니다.
겨울의 매서운 바람에 하늘까지 파랐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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