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동내 목욕탕이였는 데 이제 감천문화마을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소품이 있어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
미술 작품으로 승화된 목욕탕? ㅎㅎㅎ
욕탕물이 있으면 더 실감나는 데... 한여름에는 할아버지가 가장 좋겠네요~
아줌마 허리 다 나왔구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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