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부산 사하구 감내2로 산복도로.
* 이용시간 : 주거지 특성상 18시 이후 개방 불가 (동절기 17시)
* 문의 : 하늘정보센터 <하늘마루> 070-4219-5556

감천동 문화마을은 산자락 아래 계단식으로 형성된 집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형성되어 있어
"부산의 마추픽추"라고도 불리어지고 있다. 부산의 대표적 달동네였던 이 마을의 주민들과
지역 예술가, 자치단체 등이 합작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다.



골목 곳곳에 지역 예술가들의 크고 작은 조형물이나 미술작품이 조성되고,

미로미로 골목길 프로젝트’의 빈 집 5곳에  테마가 입혀져, 마을 전체를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도자기, 천연염색등 체험 및 판매를 위한 아트숍을 운영하고 있어 보고 즐기는 체험관광지로서


아시아의 “산토리니”로 불리우며, 세계인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이다.


주민들이 주거하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시끄럽게 하거나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찾아가는 길은 홈페이지에 지도와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대중 교통 : 남포동에서는 토성동역 6번 출구 마을버스 2, 2-2, 1-1번
괴정역 6번 출구 마을버스 1, 1-1번  감정초등학교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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