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벽화를 매일 보면 절루 운동이 되겠죠 ㅎㅎㅎ

날씬해 지는 건 일도 아닙니다요 ^-----^

부러우면 지는 거구 ㅎㅎ

동심이 가득한 그림이 즐겁게 해 줍니다~

 

몸에 좋은 건 어떤 걸 까요?

아하~  고루고루 싱겁게 먹어야 하는 군요~

중독도 이리 멋지게 쓰입니다^^

늘 좋은 생각과 즐거운 마음이라면...

우리 세상은 언제나 꽃이 피는 아름다운 낙원이 되겠죠~

건강 생활지침을 다시 잘 읽어 보고

매일 고맙고 감사해야겠죠~   좋은 하루되세요^^

복산동 벽화마을(소요1시간) - 동래구 복산동

복천박물관 뒤편으로 펼쳐져 있는 복산동 벽화마을


다른 벽화마을과 차이점은 건강과 금연을 테마로한 그림들이 아기자기 예쁘게 그려져 있다는 점






마을 여기저기서 재밌는 건강관련 문구들이 눈에 뛴다



 

한국전쟁 후 피란민의 생활과 당시 부산시민의 삶이 넓지 않은 공간에 짜임새있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임시수도기념관   http://monument.busan.go.kr

판자집 모형이 있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고, 국민학교, 밀면집 등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전시해 놓아 체험적 공간을 둘러 볼 수 있더군요~




부산광역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 45번지 051)244-6345

[관람안내]
09:00 ~ 18:00    
무료관람

1월 1일,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임시수도시기 대통령 관저 (부산 경무대)

임시수도기념관 은 1984년 개관하여 올해 2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층엔 응접실과 서재, 내실, 부엌 등의 방을 볼 수 있고,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이라는 국난의 시기에 대한민국 임시수도로서  소명을 훌륭하게 마친

부산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도 부산의 위상과 역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임시수도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1926년 경상남도 도청 건립과 함께 도지사 관사로

지어졌으며, 임시수도기간(1950~53년)에는 대통령 관저인 경무대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따라서 건축물 자체도 근대건축물로서 역사성이 인정되어 부산시 기념물 53호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잘 가꾸어진 야외정원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운치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2층엔 당시 대통령 유품 및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위치>부산 서구 부민동 3가 22        <입장료>무료
<관람시간> 관람시간 - 09:00~18:00
<휴일>1월1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대중교통>15, 16, 40,58-1, 70, 81, 123, 190번 버스    <전화>051-244-6345

 

동아대 부민캠퍼스 입구부터 임시수도 기념관 사이 500m(폭10~12m)구간에

임시수도 기념거리 조성되어 있습니다.

동아대 부민캠퍼에 전시되어 있는 옛 전철




임시수도 기념거리의 조형물과 벽화




이곳 계단을 올라가면 임시수도기념관이 있습니다.

피난민의 조형물과 뒷쪽 아파트가 묘한 대비를 주더군요~











 

골목을 다니 다 보면 이번엔 어떤 그림이 나타날까? 하는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영도 동삼해수천을 따라 조성된 작은 그림벽화마을의 모습

영도 동삼해수천 - 영도구 동삼동


규모가 크거나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다. 새롭게 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동삼해수천을

따라 가다보면 낡은 주택가 사이에서 소박하지만 그 빛을 잃지 않은 소소한 재미의 벽화를 찾아볼 수 있다.

 

 

 

 

[ 일반교통편 ]
▷ 일반버스 88, 101, 135, 30, 66, 8

- 에덴 금호아파트 정류장 하차 노르웨이APT 주차장 밑 으로 내려와서 동삼해수천부근 주택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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