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숲에서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을 찾아봅니다~

나무를 안아보고 느껴보기^^

벤치에 누워 숲 하늘 바라보기

숲길과 계곡을 따라 걸어보고

가끔 맨발로 숲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ㅎㅎㅎ

물에 비친 봄색을 담기도 했죠~

서 찾은 여유는 그 어떠한 시간보다 소중하고 즐거웠습니다

요정이? 나타나기도 하죠 ㅎㅎㅎ

 

미소가 잘 어울리는 신랑, 신부입니다^^

떨어진 동백으로 연출도 해 보고 ^-----^

벅수 : 민속 신앙에서 마을 어귀 다리 또는 길가 수호신으로 세운 사람 모양 형상.

마을이나 사찰  이정표, 경계표 등의 역활을 하기도 했다.


진달래가 가득할 것 같은 생각을 한 산행이였는 데...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영도와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정상의 정자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도 가져봅니다~

시약산 정상에서 바라 본 감천항과 다대포, 낙동강 하구언 전경

진달래가 있어 더욱 즐거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꽃잎으로 가득한 길을 걸어 보셨나요?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을 맞으며 아름다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길을 소개합니다~

혼자 걸어도, 가족과 함께 해도, 연인과 데이트도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겠죠 ㅎㅎㅎ

부산 강변삼락공원길(전 "행복을 만드는 길"이라 부르기도 합니다)을 꼭 찾아주세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 오늘 아침 활짝
웃으며 시작하셨나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많이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視界가 좋은 날은 가슴이 후련해지죠~  그러니 우째 출사를 안 나겠어요ㅋㅋ 내일 좀 고생겠지만...

 예정은 한시간 정도 잡았는 데 마냥 걷다 보니 두어시간은 넘겨 버렸습니다.

 바람을 안고 걷다보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리 멋진 풍경을 담지 못하면 후회가 될 것 같아서요? ^^

주말이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주차하기도 힘든 데 아직 여유가 있네요~

 가족, 여인, 친구 등 산책과 자전거 타기엔 정말 좋은 곳이죠~

 부산 사상 르네시떼 건너편 삼락공원 입구입니다

 감기몸살로 며칠 갖혀 살아서 갑갑함에 중무장을 하고 나서니 이리 아름다운 하늘이 반겨 주네요^^

 봄비가 온 뒤라 더욱 아름다운 강과 하늘의 조화로운 풍경에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낚시도 사진만큼 중독이 심한 취미죠 ㅎㅎㅎ  아직 감기 기운이 남아 있어 다니면 안되는 데...

 평소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지만 아직 차가운 바람이 부네요~

 꽃샘바람이 심술을 아무리 부려도 꽃은 피고

 새싹은 시간을 재촉하는 것 같네요~

 여름이 오면 연꽃으로 가득한 멋진 공원이 되죠 ^-----^

 꽃이 없는 이런 풍경에도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벡스코 [ Busa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BEXCO) ]

 각종 국제행사와 전시회 등을 개최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만들어진

국제 규모의 전시 및 컨벤션 센터입니다~

 주변의 빌딩들이 외국의 한 도심처럼 보이게 합니다 ㅎㅎㅎ

 

 

 

 

 

제9회 도시농업박람회 - 부산 벡스코

 올해도 학교4-H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도시농업박람회에 아이들과 관람하였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에 아이들도 즐거워 하더군요? ㅎㅎㅎ 

 

 

 

 

 

 수경재배하는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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