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 낙산사와 함께 3대 관음성지 중 하나인 용궁사


해수관음대불이 바다를 향해 서 있다.

요꼬맹이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아름다운 바다를 품고 기암괴석 위에 부처님의 게시로 세워졌다고 전하네요~

줄이 길게 늘어선 이유가 바로 이곳에서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기 때문이더군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날마다 좋은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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