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 낙산사와 함께 3대 관음성지 중 하나인 용궁사
해수관음대불이 바다를 향해 서 있다.
요꼬맹이는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아름다운 바다를 품고 기암괴석 위에 부처님의 게시로 세워졌다고 전하네요~
줄이 길게 늘어선 이유가 바로 이곳에서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기 때문이더군요~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 날마다 좋은 날을 위해
'Beautiful Busan > 해운대(Haeunda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트와 마천루와의 조화로 마치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수영 요트경기장 (0) | 2013.02.09 |
---|---|
새해 일출의 명당으로 불리는 일출바위가 있는 해동용궁사 (0) | 2012.12.31 |
아름다운 바다를 품고 기암괴석 위에 부처님의 게시로... 해동용궁사 (0) | 2012.12.31 |
동쪽바닷가에 신비로운 사찰, 해동용궁사에 가다... (0) | 2012.12.31 |
해운대의 가을 (0) | 201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