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가득할 것 같은 생각을 한 산행이였는 데...

조금 늦은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영도와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네요^^

정상의 정자에서 잠시 쉬어가는 여유도 가져봅니다~

시약산 정상에서 바라 본 감천항과 다대포, 낙동강 하구언 전경

진달래가 있어 더욱 즐거운 산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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