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視界가 좋은 날은 가슴이 후련해지죠~  그러니 우째 출사를 안 나겠어요ㅋㅋ 내일 좀 고생겠지만...

 예정은 한시간 정도 잡았는 데 마냥 걷다 보니 두어시간은 넘겨 버렸습니다.

 바람을 안고 걷다보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리 멋진 풍경을 담지 못하면 후회가 될 것 같아서요? ^^

주말이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 주차하기도 힘든 데 아직 여유가 있네요~

 가족, 여인, 친구 등 산책과 자전거 타기엔 정말 좋은 곳이죠~

 부산 사상 르네시떼 건너편 삼락공원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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