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기 위해 몇 시간이고 길을 떠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꽉 막힌 도심에서 벗어나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를
옆에 두고 걸을 수 있는 행복을 맛보길 추천한다.
신록이 주는 싱그러움과 등꽃향을 벗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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