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잘 자라는 식물의 일종. 장미목 장미과 산딸기속(Rubus)에 속하는 먹을 수 있는 

열매를 맺는 식물의 통칭

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갈잎 떨기나무이다. 높이는 1~2 미터, 전체에 가시가 나고 잎은 달걀 모양이며 

흔히 3~5 갈래로 째진다. 5월에 흰 꽃이 산방상으로 잎겨드랑이나 작은 가지 끝에 피고, 과실군은 거의 

둥근 공 모양이며 7월에 붉은 흑색으로 익는다. 비교적 서늘한 지방에서 잘 자라는데, 

원산지는 유럽과 아시아이다. 열매는 맛이 좋으며 잼, 주스로도 쓴다.     출처 : 위키백과






산딸기 래즈베리Rubus idaeus - 장미목 장미과 산딸기속(Rubus)에 속하는 먹을 수 있는 열매를 맺는 식물의 통칭

뒷산에 가니  산딸기가 잘 익어 유혹을 하더군요~ 하지만 동물들에게 양보하고 왔습니다 ㅎㅎ

요즘이야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손쉽게 사 먹을 수 있지만

어린 시절에는 요맘때 산딸기 따먹는 재미로 뒷산을 가곤 했죠^^

야생 산딸기의 향은 정말 좋습니다. 손이 절로 가니 ㅎㅎㅎ

산딸기는 장미과에 속하는 갈잎 떨기나무입니다. 높이는 1~2 미터, 전체에 가시가 나고 잎은 달걀 모양이며

흔히 3~5 갈래로 째진다. 5월에 흰 꽃이 산방상으로 잎겨드랑이나 작은 가지 끝에 피고, 과실군은 거의 둥근 공 모양이며 7월에 붉은 흑색으로 익는다. 비교적 서늘한 지방에서 잘 자라는데, 원산지는 유럽과 아시아입니다.
열매는 맛이 좋으며 잼, 주스로도 쓰이죠~

벌써 6월도 마직날이네요~ 내일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이네요.
더위에 지치지 않게 건강하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7월에도 언제나 건강하고 화목한 날들 되시고 행복하세요^^

줄(덩굴)딸기[Rubus oldhamii]  장미과   낙엽활엽관목

요즘 가장 흔하게 산에서 볼 수 있으며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잘 자란다. 

가지는 옆으로 길게 2m 이상 뻗고 털이 없으나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는 털이 없거나 있으며 붉은빛이 돌고 흰 가루가 덮인다.

꽃색은 연한 홍색이나 때로는 백색이라 눈에 더욱 잘 보입니다~

이명으로 곰의딸, 동꿀딸기, 덤불딸기, 애기오엽딸기 등으로 불리네요~

꽃이 지고 피는 걸 보면 변덕스런 봄날도 시간의 흐름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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