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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조선 과학기술자) [蔣英實] 발명품 신분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넘어선 창의력과 도전정신의 상징
비천한 신분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재능과 기술로 조선 전기 과학기술 수준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혼천시계, 혼천의, 앙부일구, 신법지평일구, 적도식 해시계 등
간의 - 행성과 별의 위치, 시간, 고도의 방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천체위치 측정 기기
앙부일구
혼천의 & 신법지평일구
일성정시의, 현주일구, 수표, 풍기대 -> 복원품
장영실은 그림자와 물을 이용해 시각을 알 수 있는 해시계와 물시계, 비가 얼마나 왔는지 정확히 잴 수
있는 측우기, 달과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혼천의 등 많은 과학 기구를 발명하였으며,
조선 시대 사람들은 그의 발명품 덕분에 언제 씨를 뿌리고, 곡식을 수확해야 하는 지 알게 되었답니다
. 서양해시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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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향교의 入口에는 正門인 2층의 攀化樓(반화루)가 보이는데 ‘攀龍附鳳(반룡부봉)’
‘열심히 공부하여 聖人을 따라 德을 이루고 임금을 받들며 나라에 功을 세우기를 원한다.’는 뜻에서 따온 말이라고 합니다
이제 아파트가 동산을 대신하겠군요~
동래향교는 조선시대 유일한 지방국립대학이였다고 하네요^^다.
향교에는 유생들이 학문을 배우는 공간으로서 강학장소인 명륜당이 맨 앞에 배치되고,
그 좌우로 지금 기숙사와 같이 유생들이 기거하며 공부하던 동재와 서재가 마주하고 있습니다.
선비들은 다 어디로 가셨을 까요?
명륜당[明倫堂] 조선 시대, 성균관이나 향교에서 유학을 가르치던 장소.
명륜당 뒤에는 공자와 선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례를 위한 대성전이 위치하고 대성전 좌우로
동무와 서무가 마주하고 있습니다.
대성전에서 바라 본 풍경
주변 아파트로 예전의 고풍스런 모습이 줄어드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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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읍성지(東萊邑城址)
◈ 종 별 :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5호
◈ 지정일 : 1972년 6월26일
◈ 시 대 : 조선시대
◈ 소재지 :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복천동, 안락동 일대
첫 출발지는 인생문!
인생문을 기점으로 남쪽으로는 충렬사와 동장대가 위치하고 북쪽으로는 마안산! 마안산 일대가 유적지입니다.
동장대 앞까지 가 보니 충렬사 안으로 들어가서 올라가야 하더군요. ㅠㅠ
동래성 인생문(人生門)의 명칭 유래에 대해선 임진왜란때 이 문을 통해 피난한 사람은 살아남은 데서 나왔단 설과
상여가 문을 지나며 인생무상을 말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네요^^
마안산 정상에 세워진 북장대 물통 대신 항아리를 두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마안산 정상(북장대)에서 바라본 연제구, 서면 방향 앞에 보인는 곳이 복천동 고분,
멀리보는 산은 오른쪽이 황령산, 왼쪽이 금련산이...
곳곳에 동래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북문입니다^^
동래성은 자연 지형을 효과적으로 이용한 타원형에 근접한 형태로 평산성이다.
북쪽과 남은 산으로 둘리고, 남쪽과 서가 열려 있어 남쪽이 정면이 되어 남문이 출입의 관문이다.
문은 남문을 비롯해 서문, 암문, 북문, 동문, 인생문의 6개가 있었다.
봄이 되면 더욱 멋진 경치를 볼 수 있겠죠~
서장대(西將臺)는 1979년에서 1981년 사이에 세차례에 걸친 성곽과 장대의 복원 보수 때
복원되었다가, 2002년 화재로 전소된 이후 2003년에 다시 복원하여 오늘에 이루고 있다.
위치 / 부산동래구 칠산동 50번지
서장대는 2층 누각에 독특한 형태을 보여주더 군요~ 동래 향교로 갑니다~
동래역사 탐방길 : 동장대 -> 인생문 -> 북장대 -> 서장대 - 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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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연화리 서암마을 젖병등대
"부산의 고질적인 저출산문제 극복'을 테마로 만들어진 '젖병등대'는 '인구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인구총회 2013년 행사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한몫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젖병등대 옆 작은 모형 젖병 우체통이 사랑고백을 담은 우체통이랍니다^^
젖병등대, 마징가등대, 뱃머리등대로 유명한 이 곳에 갈매기 군도가 있다.
세계에서 하나뿐인 젖병모양의 등대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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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후 피란민의 생활과 당시 부산시민의 삶이 넓지 않은 공간에 짜임새있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임시수도기념관 http://monument.busan.go.kr
판자집 모형이 있어 직접 들어가 볼 수 있고, 국민학교, 밀면집 등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전시해 놓아 체험적 공간을 둘러 볼 수 있더군요~
부산광역시 서구 임시수도기념로 45번지 051)244-6345
[관람안내]
09:00 ~ 18:00 무료관람
1월 1일, 매주 월요일 휴관(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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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시기 대통령 관저 (부산 경무대)
임시수도기념관 은 1984년 개관하여 올해 2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층엔 응접실과 서재, 내실, 부엌 등의 방을 볼 수 있고,
● 임시수도기념관
임시수도기념관은 한국전쟁이라는 국난의 시기에 대한민국 임시수도로서 소명을 훌륭하게 마친
부산시민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도 부산의 위상과 역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임시수도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은 1926년 경상남도 도청 건립과 함께 도지사 관사로
지어졌으며, 임시수도기간(1950~53년)에는 대통령 관저인 경무대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따라서 건축물 자체도 근대건축물로서 역사성이 인정되어 부산시 기념물 53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잘 가꾸어진 야외정원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운치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2층엔 당시 대통령 유품 및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위치>부산 서구 부민동 3가 22 <입장료>무료
<관람시간> 관람시간 - 09:00~18:00
<휴일>1월1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대중교통>15, 16, 40,58-1, 70, 81, 123, 190번 버스 <전화>051-244-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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