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아름다운 다대포 낙조
'Beautiful Busan > 다대포(Dadaep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대포구의 아침 (0) | 2014.02.20 |
---|---|
금빛으로 물든 다대포 (0) | 2013.09.12 |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 무엇을 읽어버린 하루~ (0) | 2012.12.20 |
보석이 따로 있나요^^ (0) | 2012.12.20 |
12월의 석양이 더욱 애잔하네... (0) | 2012.12.20 |
너무나 아름다운 다대포 낙조
다대포구의 아침 (0) | 2014.02.20 |
---|---|
금빛으로 물든 다대포 (0) | 2013.09.12 |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 무엇을 읽어버린 하루~ (0) | 2012.12.20 |
보석이 따로 있나요^^ (0) | 2012.12.20 |
12월의 석양이 더욱 애잔하네... (0) | 2012.12.20 |
답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풍경이 있어 위안이 되는 군요~
담아도 담아도 허전함이 가득하네요~
낙조 분수도 겨울엔 동면을 ㅎㅎㅎ
금빛으로 물든 다대포 (0) | 2013.09.12 |
---|---|
가을을 맞이하는 아름다움 (0) | 2013.09.10 |
보석이 따로 있나요^^ (0) | 2012.12.20 |
12월의 석양이 더욱 애잔하네... (0) | 2012.12.20 |
신비로운 육계도 몰운대 (0) | 2012.12.20 |
이런 풍경은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습니다~
바람이 이런 풍경을 만들어 주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담고자하는 욕망은 본능인가?
언제나 진사님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니 ㅎㅎㅎ
가을을 맞이하는 아름다움 (0) | 2013.09.10 |
---|---|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 무엇을 읽어버린 하루~ (0) | 2012.12.20 |
12월의 석양이 더욱 애잔하네... (0) | 2012.12.20 |
신비로운 육계도 몰운대 (0) | 2012.12.20 |
부산 다대동(多大洞)에 있는 명승지인 몰운대 (0) | 2012.12.20 |
차가운 겨울 바람도 이렇게 아름다운 석양앞에서는 따스함이 전해지는 것 같네요 ㅎㅎㅎ
다대포는 언제 찾아가도 이리 멋진 풍경이 반겨줍니다~
너무나 아름답지 않나요?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 무엇을 읽어버린 하루~ (0) | 2012.12.20 |
---|---|
보석이 따로 있나요^^ (0) | 2012.12.20 |
신비로운 육계도 몰운대 (0) | 2012.12.20 |
부산 다대동(多大洞)에 있는 명승지인 몰운대 (0) | 2012.12.20 |
부산의 전형적인 육계도인 몰운대 (0) | 2012.12.20 |
부산 다대동(多大洞)에 있는 경승지인 몰운대(沒雲臺)는 해류의 영향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시야가 자주 가려지기 때문에 몰운대라 합니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너무나 좋더군요~
몰운대를 나와 해안을 따라 난 숲길로 가다보면 또 하나의 절경 화손대
몰운대 동쪽에는 화순대가 있다.
화손대(花孫臺)에서 바라본 몰운대 나무섬(木島)
화손대 해안 쥐섬 고리섬 그리고 멀리 감천방면의 풍경입니다~
보석이 따로 있나요^^ (0) | 2012.12.20 |
---|---|
12월의 석양이 더욱 애잔하네... (0) | 2012.12.20 |
부산 다대동(多大洞)에 있는 명승지인 몰운대 (0) | 2012.12.20 |
부산의 전형적인 육계도인 몰운대 (0) | 2012.12.20 |
추억만들기 (0) | 2012.11.02 |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동쪽으로 고개를 들면 길게 드러누운 몰운대
몰운대는 원래 섬이었다고 하며 낙동강 하구의 가장 남쪽에서 바다와 맞닿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너무나 눈이 시리게 파란 바다와 하늘이 좋더군요^^
12월이지만 포근한 하루라 즐거운 출사가 되었습니다 ^-----^
12월의 석양이 더욱 애잔하네... (0) | 2012.12.20 |
---|---|
신비로운 육계도 몰운대 (0) | 2012.12.20 |
부산의 전형적인 육계도인 몰운대 (0) | 2012.12.20 |
추억만들기 (0) | 2012.11.02 |
가을 포구 (0) | 2012.11.02 |
몰운대(沒雲臺) - 다대동 산 114번지 506,184㎡ 임야(林野)
부산의 3대(臺)라 하면 태종대,해운대,몰운대이다.
몰운대는 16세기까지 몰운도라는 섬이었으나 그 후 낙동강에서 내려온 흙과 모래가 퇴적되어
다대포와 연결된 부산의 전형적인 육계도(land-tied island 陸繫島)이다.
먼저 울창한 숲이 있고, 기암괴석이 있으며, 하늘과 바다를 만리까지 볼수 있다고 합니다.
1972년 부산시 문화재 기념물 제27호 지정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선봉장으로 이곳 앞바다에서 전사한 녹도만호(鹿島萬戶) 충장공(忠壯公) 정운(鄭運)이 이곳 지명을 듣고 운(雲)과 운(運)이 같은 음인 것을 따라“내가 이대에서 죽을 것이다(我沒此臺)”
라고 하였다는 고사가 있기도 한다.
다대포객사는 고려·조선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였던 것으로 관사 또는 객관이라고도 한다.
객사는 고려 전기부터 있었으며 외국 사신이 방문했을 때 객사에 묵으면서 연회도 가졌다.
조선시대에는 객사에 위패를 모시고, 초하루와 보름에 궁궐을 향해 예(망궐례)를 올리기도 하였으며
사신의 숙소로도 이용하였다. 이 객사를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조선 순조 25년(1825)에
다시 지었다고 한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다대초등학교 안에 있던 것을 1970년 현 위치로 옮겨 복원한 것이다.
앞면 5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신비로운 육계도 몰운대 (0) | 2012.12.20 |
---|---|
부산 다대동(多大洞)에 있는 명승지인 몰운대 (0) | 2012.12.20 |
추억만들기 (0) | 2012.11.02 |
가을 포구 (0) | 2012.11.02 |
해넘이 -3 (0) | 2012.08.08 |
추억을 만들고 담기 위한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기록이겠죠~
부산은 11월이라도 한낮에는 여름기운이 가득하니 아이들 걱정은 하덜 마세요 ㅎㅎㅎ
너무나 이쁜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담고 싶었습니다^^
작은 조개껍데기도 보석처럼 멋진 추억의 상자에 담아 두고...
아빠는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보고
엄마는 언젠가 지워질 줄 알면서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청년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친구들과 재현해 보기도 합니다 ㅎㅎ 마냥 부럽다~~~
부산 다대동(多大洞)에 있는 명승지인 몰운대 (0) | 2012.12.20 |
---|---|
부산의 전형적인 육계도인 몰운대 (0) | 2012.12.20 |
가을 포구 (0) | 2012.11.02 |
해넘이 -3 (0) | 2012.08.08 |
해넘이 -2 (0) | 201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