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동쪽으로 고개를 들면 길게 드러누운 몰운대

 몰운대는 원래 섬이었다고 하며 낙동강 하구의 가장 남쪽에서 바다와 맞닿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너무나 눈이 시리게 파란 바다와 하늘이 좋더군요^^

 

12월이지만 포근한 하루라 즐거운 출사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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