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만들고 담기 위한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기록이겠죠~
부산은 11월이라도 한낮에는 여름기운이 가득하니 아이들 걱정은 하덜 마세요 ㅎㅎㅎ
너무나 이쁜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담고 싶었습니다^^
작은 조개껍데기도 보석처럼 멋진 추억의 상자에 담아 두고...
아빠는 더욱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보고
엄마는 언젠가 지워질 줄 알면서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청년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친구들과 재현해 보기도 합니다 ㅎㅎ 마냥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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