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아름다운 다대포^^ 그 장관을 다 담아 내지는 못했지만 아쉬움이 다음을 기약하게 합니다~
사진을 잘찍기 보다는 멋진 시간을 한번이라도 잡아두는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싶네요^^
어두어지는 하늘이 아쉬워 잠시라도 붙잡아 두고 싶지만 시간은 미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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