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사에서는 2017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4만여 개의 연등을 설치한 뒤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삼광사 연등축제>를 개최하며, 삼광사 경내에 연등을 설치하여 연등터널을 만들고,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가 함께 진행됩니다.











최지훈(대한민국) - 해운대에 나타난 모비딕





Ilya Filimontsev (러시아) - 나디아 연대기

Jeroen Advocaat (네덜란드) - Sinking Pirate Ship

Ting Yuan-Chien (타이완) - 요괴워치 지바냥

Andrius Petkus (리투아니아) -  해운대 미디어 파사드

김길만(대한민국) - 황옥공주를 만난 걸리버

Tedodore Brian Siebert (미국) & Fredrick Brian (캐나다) - 신밧드의 모험


Chih Da Fang (타이완) - 티볼리와 코란도


올해 12년째를 맞은 해운대모래축제는 '바다의 탐험, 모래의 열정'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러시아 등 7개국 11명의 

세계 유명 모래조각가들이 참여한 모래조각이 전시됩니다.

Eva Suzuko MC Grew (미국) - 포세이돈

'걸리버여행기' '포세이돈' '크라켄' '메두사' '캐리비안의 해적' 등 바다와 탐험을 소재로 한 조각 작품이네요~

Tan Juheng (싱가폴) - China’s Great Armada

김길만(대한민국) - 황옥공주를 만난 걸리버




Tedodore Brian Siebert (미국) & Fredrick Brian (캐나다) - 신밧드의 모험




 골목길 곳곳을 방문하는 미로미로 골목길 투어, 우리나라 근대사회 및 산복도로의 삶과 애환을 느낄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40여점의 예술작품 설명, 현지에 거주하시는 할아버지ㆍ할머니가 

들려주는 감천골목의 숨겨진 이야기,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마을이야기, 우리나라 전통 혼례 재현과 

혼례행렬 퍼레이드, 골목과 옥상에 소규모 공연을 위한 옥상 프린지, 옛 추억을 되새길수 있는 먹거리 체험, 골목길 놀이 등을 구성하여 어느 지역의 축제보다 특이성과 차별성이 돋보이는 축제입니다.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행사로서, 기획부터 행사의 운영까지 주민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기획으로 축제의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부산시 유망축제로 선정되었다. 감천문화마을은 6.25 전쟁당시 피란민촌

으로 앞집이 뒷집을 가리지 않는 계단식 구조, 미로 같은 골목, 알록달록한 지붕 색깔을 가진 곳으로 

감천문화마을의 지리적ㆍ공간적 특성을 분석하여 축제의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있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년에 걸쳐 한일 양국의 평화적 외교와 문화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를 재현해 2002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 해에도 같은 팀에 같은 분이 온신것 같아 더욱 반갑더군요~

특히 앞에 서있는 여성분의 표정과 춤사위는 정말 멋집니다.


특히나 쿠슈지역에 지진이 일어나 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텐데... 

밝은 표정으로 멋진 공연을 보여준 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마지막 행렬로 올해 처음으로 일본 기타큐슈의 초대형 가마 축제인 '야마가사'가 압권입니다.

마치 일본 여행을 온것 같은 분위기로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더군요~




조선통신사축제는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를 담당하고 상호이해와 평화증진에 기여했던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이어 매년 5월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2천여 명이 참가해 조선시대의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을 전파한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기념행사로 한일문화교류축제의 꽃으로 불립니다.





올해는 울꼬맹이들이 5명 직접 참여하여 공연을 보여주어 더욱 자랑스럽더군요~



 

부산 광복로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가 벌써 7회가 되었네요~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12월 밤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화려한 빛의 축제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축제 홈페이지  --->   http://bct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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