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축제는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를 담당하고 상호이해와 평화증진에 기여했던 조선통신사의 정신을 이어 매년 5월 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2천여 명이 참가해 조선시대의 수준 높은 문화와 예술을 전파한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는 기념행사로 한일문화교류축제의 꽃으로 불립니다.





올해는 울꼬맹이들이 5명 직접 참여하여 공연을 보여주어 더욱 자랑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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