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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해운대 "APEC 나루공원"은 꽃 향기로 가득!   
   5월 1일 "2009 부산 꽃 축제" 개막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APEC 나루공원에서는 "2009 부산 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 5월 1일 개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축제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배덕광 구청장도 참석해 꽃축제 성공을 기원했으며 허남식 부산시장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 행사도 가졌다.

 부산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꽃축제는 부산시와 한국화훼소비자회가 공동 주최하며 "부산, 꽃향기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5일까지 이어진다. 

나 루공원에는 다양한 꽃조형물과 수십개의 토피어리 작품들이 설치되어 있고 소규모 정원들도 조성되어 있다. 

 공원 산책로에는 야생화와 꽃꽃이, 분재 등이 있으며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부스도 운영되고 있다. 

2009 부산꽃축제의 현장 모습을 감상하세요~~^^

 온통 중국홍등의 물결로 뒤덮인 부산역, 차이나타운특구거리에서 중국의 향기에 취해 보시겠습니까.
다양하고 이색적인 중국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5. 15(금) ~ 5. 17(일)까지 3일간 부산역과 맞은 편 차이나타운거리에서 개최되는 제6회 차이나타운특구축제로 초대합니다.  -->  비가 와서 사람도 거이 없구 내용도 너무 부실해 실망스러웠음

http://www.chinatown-f.com/  --> 참고 사이트

 2009 조선통신사 퍼레이드  

                  2009.5.3 (일) 15:00 | 용두산 공원, 광복로 일원

  조선통신사 행렬은 조선후기 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된 통신사의 당당한 모습을 1711년 통신사 행렬도를 바탕으로 재현하고 있다. 올해는 '춤과 소리'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다양한 예술단이 행렬을 펼친다. 2천 여 명이 넘는 행렬 참가자가 용두산 공원을 출발하여 광복로를 수 놓는 대장정은 시대를 뛰어넘는 통신사의 평화 정신의 의미를 되살려준다.

09 조선통신사 축제 - 조선통신사의 밤

                                                  5. 3(일) 18:00   용두산 공원 특설무대

조선통신사축제

 기간 : 2009.05.03 ~ 2009.05.03

 장소 : 부산광역시 광역시6청,동구영가대, 용두산공원및 일원, 코모도호텔 충무홀 소개 400년만에 다시 밝힌

          평화와 선린우호를 위한 조선통신사의 불빛

                                                      http://rimie.cafe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