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바람은 차지만 오랫만에 뒷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미세 먼지로 시계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정말 좋네요^^
이제 봄이 오면 진달래와 봄꽃들로 더욱 아름다워질 것을 기대 봅니다.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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