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 잠깐 파란 봄날을 보여 주네요^^
목련을 이리 화사하게 본지가 오랫만이라 너무나 반갑더군요~
꽃샘 추위나 봄비로 고운 모습을 담가 보기를 늘 아쉬워 했는 데...
봄의 햇살을 가득 담은 목련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보래구름 > 봄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바람 같은 조팝나무꿏 (0) | 2018.04.02 |
---|---|
봄처녀 같은 꽃아그배 (0) | 2018.04.01 |
산수유꽃 (0) | 2018.03.25 |
해마다 부활하는 진달래^^ (0) | 2018.03.24 |
봄비 그리고 매향 (0) | 201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