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보다는 사람 구경만 실컷하고 온 전주나들이^^
조금 이른 시간이라 한산하더군요~
이번이 4번째 방문인데 아마 다음엔 찾지 않을 것 같은 풍경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점차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것은 상업화된 전통거리로 변질되어 버린 것에
단순 방문은 무의미해지는 것 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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