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부산미술대전 부산현대미술관(사하구 하단동 을숙도)
꾸준히 역량있는 신인 예술가를 배출하고 부산 시민들에게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평면 작품보다는 입체 작품에 더 눈길이 오래 머무는 것은 왜? ^^
'Beautiful Busan > 문화(Busan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미술관 - 앤서니 브라운전 (0) | 2018.02.11 |
---|---|
130여 점에 달하는 반 고흐의 걸작들을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러빙 빈센트 Loving Vincent (0) | 2017.11.19 |
너무나 현대적인? 부산현대미술관 (0) | 2017.10.21 |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0) | 2017.10.05 |
2017 바다미술제 - 부산 비엔날레 BUSAN BIENNALE 5 (0) | 2017.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