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의 여행-독일현대미술〉전은 독일국제교류처(IFA)에서 기획하여 전세계를 순회하고 있는 전시인데,
독일현대미술의 대표작가 94명이 참여하고 310여점에 이르는 작품이 출품되는 대규모의 전시로

1949년부터 현재까지의 독일현대미술의 주요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현대미술의 난해함이 처음부터 보여지더군요~

 전시기간 : 2015-04-30~2015-07-12    출품작가 : 한나 회히 외 90명

전문 해설사가 있었으면 더 좋겠지만 현대미술이라는게 너무나 주관적이라...

대부분 난해한 작품들이라 감상의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독일현대미술을 이렇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으니 즐겁게 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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