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 껄큼취, 까실쑥부장이,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분류:국화과 여러해살이풀  / 서식지:비옥한 토양 / 꽃색:연한 자주색과 연한 보라색  

크기:키는 약 1m 정도 / 학명:Aster ageratoides Turcz. var. ageratoides  

용도: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을 포함한 전초는 약재  / 분포지역:우리나라 각처  

개화기:8~10월  / 결실기:10~11월  

국화과에 속하며 껄큼취, 까실쑥부장이, 곰의수해, 산쑥부쟁이, 흰까실쑥부쟁이라고도 한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을 포함한 전초는 약재로 쓰인다. 식용으로 쓸 때는 데쳐 먹거나 기름에 볶아 먹기도 한다.

까실쑥부쟁이 Aster ageratoides  꽃말 : ‘옛사랑’, ‘순정’

잎이 쑥 을 닮지도 않았고, 만지면 까실까실한 느낌이 나서 까실 이란 머리가 붙은 까실쑥부쟁이는

꽃봉오리가 보라색이나 자주색으로 맺혔다가 활짝 벌어지면서 점차 색이 옅어집니다.

쑥부쟁이는 무려 15종 가량이 되며 들국화라 통칭되는 종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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