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 Pandas+ KR 플래시몹 장소 공지>
수원화성행궁에서 열릴 플래시몹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곽의 나라 한국의 수 많은 유적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인 수원화성에 나타날 판다들을 기대해주세요!

* 6월 14일 (일) 12:00~17:00


장소: 수원화성행궁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가져 온 것 입니다.

 엽서 5종세트입니다. 판다 캐릭터와 한국의 명소들로 알차게 꾸며진 엽서 세트!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재생용지로 제작되어 더욱 의미 있는 상품입니다.

손편지 쓰는 일이 줄어든 요즘 판다 엽서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홈페이지 참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멋진 현대예술작품들과 함께 즐기는 이번 플래시몹은 더욱 신선할 것 같네요.

직접가서 보면 더욱 좋겠지만 메르스 땜시 ㅠㅠ  변명 아닌 변덕을 부려봅니다.

 <1600 Pandas+ KR 서포터즈>
1600 판다+ 플래시몹의 숨은 주역인 서포터즈분들의 모습입니다.
보존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위해 순수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서포터즈.
여러분이 있어 1600 판다+ 플래시몹이 더욱 빛납니다.
판다들과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나 서포터즈가 될 수 있어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만 된다면 정말 하고 싶은  서포터즈~  젊음이 마냥 부럽네요^^

1600Pandas+KR의 여덟번째 플래시몹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1600 Pandas+ KR 포토투어>
이렇게 커다란 바위들이 한데 모여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경남 울산의 대왕암공원입니다. 장엄하고 압도적인 풍경에 판다들의 눈도 휘둥그레졌습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포토투어를 함께한 판다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AMHERST_Photo_by_K-IMAGES
홈페이지: www.1600pandas.kr
트위터: @1600pandaskr
인스타그램: @1600Pandaspluskr

 <1600 Pandas+ KR 한국형 아이콘>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대표하는 아이콘을 소개합니다
 소개할 문화는 한국의 해녀입니다. 수심 15m 이내의 바닷속에서 2분 이상씩 호흡을 멈춘 상태로 전복, 해삼,

미역 등의 싱싱한 해산물들을 캐는 해녀들! 하지만 해녀들의 물질을 보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

이라고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오~  6월 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오네요^^  부산도 6월안에 오려나?

청라호수공원 내 크리스탈마루 1600 Pandas+KR 플래시몹!

사진과 정보는 1600 Pandas+ KR 홈페이지에서 발취한 자료들입니다~

직접가서 보면 더 좋겠지만 원체 거리가 멀어서요? ㅎㅎㅎ

인천분들은 메르스 땜시 이런 좋은 전시도 구경하기에 고민을 많이 하셨겠지만

그래도 성황리에 잘 치루어진 것 같아 보이네요 ^---^;

 

판다 플러시 인형 판매 개시!
지금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는 귀여운 판다를 꼭 닮은 판다 플러시(Plush) 에디션을 판매하는 데,

매 플래시몹마다 한정판매된다고 하네요^^~!

 

1600 Pandas+ KR 플래시몹 루트맵이 발표되었네요^^

부산에 올 계획이 확실하게 잡혀 있는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1600마리 판다들이  빠삐에 마쉐(Papier-mâché)로 만들어졌는 데

팬더만들기 동영상이 공개되었네요.  언젠가 꼭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7DiSrubDgU

빠삐에 마쉐란 종이나 펄프, 또는 천 조각들을 전분으로 만든 풀을 이용해 하나 하나 붙여나가는 공예

<1600 Pandas+ KR 프로젝트 소개>
“1600 판다+”는 “1600 판다”의 후속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WWF(세계자연기금)와 아티스트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의 협업으로 2008년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판다 작품은 재활용지를 활용한 것으로 당시 야생 대왕판다의 생존 개체수를 나타냅니다.
새로운 여정 “1600 판다+”는 10년 간 야생 대왕판다의 개체수가 증가하여 1800마리를 넘게 된 사실뿐만 아니라, 야생 대왕판다 보존에 대한 개선된 대중의 인식과 지속가능한 자연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담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엄마와 아기” 빠삐에 마쉐 판다들은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야생 대왕판다

개체수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습니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1600 판다+ KR,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www.1600pandas.kr

 

N서울타워에서 1600Pandas+KR 플래시몹~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남산에 나타난 판다들

5월 29일 양일간 서울 DDP에서 1600 Pandas+ 플래시몹이 열립니다.

이 때는 "1600 Pandas+ KR"의 작가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이

특별히 참석하여 전시에 의미를 더해줄 예정이라 하네요~ 서울 살면 꼭 가볼텐데...

사진과 자료는 홈페이지에서  발취한 것입니다.

오~  썬그라스까지 ㅎㅎㅎ

 

경북 안동의 하회마을입니다~  화회탈을 보니^^

부산도 꼭 오이소~~~

 

오늘 아침은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고 멋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홧팅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 선생님들이 출근하실 때 마다 연주로 반겨주네요~

언제나 선생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몇년째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 음악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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