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느끼는 점이지만 이런 행사를 볼 때마다 불편함이 느껴지더군요?
행사장 주변의 외래어와 어수선함이 가득한 간판들...
좀 아쉬운 행사지만 참여하는 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늘 감사함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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