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들을 정리해야 하는데...  늘 욕심 가득하게 남겨둔 한해의 마직막 날입니다.

그래도 새해는 하나씩 하나씩 비우겠다는 약속을 또 해 봅니다.

내일도 오늘과 다름이 없지는 않겠지만 또 다른 시간 여행을 꿈꾸어 보게 되네요^^

불친님들에게 늘 좋은 생각과 미소가 함께하시길...   감사합니다~

'Beautiful Busan > 다대포(Dadaepo)'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의 다대포  (0) 2018.07.08
사랑이 길게 물 흐르는 바다에...  (0) 2018.01.03
바다를 보며  (0) 2017.12.12
무슨 말이든 전할 수 없을 때   (0) 2017.12.06
마음에 구멍이 있어서...  (0) 2017.10.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