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back111k 35˚사람들
태풍의 영향으로 파란하늘이 아니였지만 이런 작품엔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이번 주부터는 날이 좋아지니 다시 한번 더 가야되겠습니다 파란가을하늘과 또 어떻게 다를지...^^
강효명 - 행복의 성
[행복의 성]
최근 Birds 시리즈들을 제작해온 강효명 작가는, 우리가 추구하는 즐거움과 행복에 대한 많은 사색을 던져준다. 작가가 기본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소외와 결핍 속에서 시달리는 인생에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새와 새장의 관계에 대입시켜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핑크 빛으로 칠해진 새장의 모습에서 상징적으로 잘 드러난다. 한 곳에 머무는 성(castle)은 보금자리일 수 있지만, 동시에 감옥 같은 곳이 될 수도 있다. 푸른 바다 위로 보이는 하얀 새의 모습은 그곳을 찾은 우리에게 자유와 행복을 더욱 강하게 환기시킨다.
홍원철 - 기계화된 푸들
제이엘케이 - 향유고래
아트-브라더 바람의 기억
박찬용 - 아이들은, 원래 용감하다
D-art 어디로든
벌떼 - 두려움의 변화
미셸 뒤포르(Michel Duport ) 바람을 위한 병풍
이기수 - 빗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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