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지역이며, 그곳에서는 다년생이나 우리나라에서는 기후관계로 일년생이다.
옛날, 분꽃의 까만씨를 갈아 하얀 가루를 만들어 화장을 했다고 해서 분꽃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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