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붉게 익는 '서양산딸나무'는 '꽃산딸나무' 또는 '미국산딸나무'라고도 한다. 

아직 남녁에는 단풍을 보기 어려운데 산딸나무의 단풍을 보니 가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네요^^

1930년경 최초로 도입한 수종으로, 북미 및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붉은 열매가 보석처럼 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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