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계곡에서 만난 물봉선 더욱 아름답네요^^
물봉선 Impatiens textori 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보래구름 > 여름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금 수라상의 대표적인 나물 메뉴 - 어수리 (0) | 2016.08.28 |
---|---|
새의 깃털처럼 가벼이 날개를 펼치는 하늘타리 꽃 (0) | 2016.08.26 |
호랑나비라는 뜻의 풍접초(족두리꽃) (0) | 2016.08.23 |
여름 아침을 활기차게 해주는 나팔꽃 (0) | 2016.08.22 |
노란드레스를 입고 춤추는 여인 - 온디시움 (0) | 2016.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