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바다는 여유와 한적함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렇게 바쁘게 만드는 건지...

올만에 찾는 바다가 그 부질 없음을 다 날려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 지쳐버려 무기력함을 느껴 질 때 찾은 바다는 모든 걸 다 잊게 하네요~

바다에서 다시 삶의 의미와 여유를 찾았으니 힘내야 겠죠^^

이제 바람이 차게 느껴지니 블친님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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