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다대포 낙조를 담으러 갔습니다~
저렴한 삼각대가 수명을 다한건지 부러지고 하늘도 도움을 안주네요~
그래도 나름 분위기는 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
풍경 사진은 하늘이 잘 도와줘야 하는 데... 다대포랑 영~ 인연이 없는 건지...
또 다른 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진사님?
혼자보다는 둘이 더욱 아름답네요~
장노출로 담았으면 더욱 분위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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