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된 시간도 짧다고 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긴 시간이 흘러 버린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버렸을 때 많은 도움이 되었던 블로그와 사진이였는 데...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이제 저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해려 합니다.

모든 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걸 알면서...   블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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