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를 자주 찾았지만 이번에 처음 방문한 백련암白蓮庵 여름 풍경도 좋았지만

가을 단풍도 아름다울 것 같아 다시 찾게 될 것 같습니다^^

화려한 단청에 눈이 부시기도 하지만 한여름의 정적에 더욱 엄숙해 지더군요~

시원한 약수 한잔에 더위도 잠시 잊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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