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겨울 바람이 매섭게 불고 눈이 내려도 시간은 봄으로 가는 듯 합니다.
통도사 홍매 소식을 듣고 찾아 간 건설고등학교 매화를 찾아가니 조금 더 기다려야 겠더군요~
겨울비도 내렸으니 이번 주 내로 개화가 시작되겠죠^^
파란 겨울 하늘과 잘 어울리는 매화를 감상하며 그 향기에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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