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꽃 * 꽃말 - "화해"
원산지 : 북아메리카 - 풍년초, 꽃별꽃, 계란꽃이라 불리기도 함.
일본이 우리나라를 폐허로 만들기 위해 구한말 1910년대에 들여온 꽃이라 나라를 망하게 만든 꽃이라
개망초라 붙여졌다 합니다. 꽃이 무신 죄가 있겠어요~ 그 시기 우리의 마음이 그러니...
6월 이후로 늦가을까지 계란후라이 해 놓은 듯한 꽃을 보여주는게 개망초입니다.
지금부터 들판에서 길가에서 제일 흔하게 볼수 있는 야생화지만 꽃이 피기 전에
연한순을 따서 무쳐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랍니다^^ 언제 맛을 보나~
개망초
- 양문규
시궁창보다도 더 어둡고
암울한 이 땅 속에
살과 뼈를 묻고
거친 비바람 헤치며
억만 년 꽃을 피우고 지우며,
또 그렇게 우리는
그대들의 꿈과 희망
고뇌와 실의 속에서도
더불어 함께 살아온 이 땅의
참 눈물이면서도
우리는 왜 별들을 헤아려
사랑이라 노래하지 못하고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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