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주는 사람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 우덕현의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중에서 -
부들(Typha orientalis) : 부득이, 잘포라고도 함. 부들과(―科 Typh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개울가나 연못의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키가 2m에 이른다.
잎은 선형으로 어긋나고 줄기를 완전히 감싸며, 길이는 1.3m에 이르나 너비는 1㎝가 채 되지 않는다.
7월에 노란 꽃이 줄기 끝에 무리져 피는데 수꽃은 위쪽에, 암꽃은 그 아래쪽에 핀다.
꽃가루는 4개가 모여 한 덩어리를 이룬다. 꽃가루를 햇볕에 말린 것은 포황(蒲黃)이라 하여 한방에서
지혈·산후조리에 사용한다. 또한 혀가 부을 때 꽃가루를 혀에 뿌리면 가라앉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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