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벌노랑이 bird's-foot trefoil       꽃말 : 다시 만날때까지

유럽 원산이며, 다년생초본     콩과 벌노랑속 Lotus corniculatus L. var. corniculatus  セイヨウミヤコグサ  

꽃은 5-9월에 피고 길이 5-6㎝의 긴 꽃자루 끝에 3-7개의 꽃이 산형화서를 이룹니다

꽃받침은 길이 5-8㎜로 통부는 털이 없고 열편에 약간의 털이 있으며

열편은 통부와 길이가 같거나 약간 짧고 꽃봉오리일 때는 곧게 서거나 안쪽으로 약간 휜다.

도로변에 가득 피어 있어 노란 꽃밭처럼 보더군요^^

외래종이라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쁘더군요   ^---^

언제 벌노랑이도 직접 보고 싶네요~



벌노랑이 bird's-foot trefoil,       꽃말 : 다시 만날 때까지

콩과(―科 Fabaceae)에 속하며 널리 퍼져 자라는 다년생초

포기채 사료로 쓰거나 뿌리를 강장제나 해열재로 사용한다고도 합니다.





파란 하늘이 가을 문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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