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다니 다 보면 이번엔 어떤 그림이 나타날까? 하는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시간입니다~

 

 

 

 

 

 

 

 

 

 

 

 

미소가 가득한 당신을 보고 싶네요^---^

우리의 사랑으로 행복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건강하면 즐거움도 두배가 되겠죠~

사랑의 표현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가슴에만 담아두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해 보세요 ^0^

받기보다는 베풀고 나눔으로 그 행복이 널리 퍼지죠~

친구야 늘 한결같이 소중한 나날을 간직하자  ^--------^


아이들의 놀이로 하루가 짧았던 골목길 이젠 추억속으로 들어 가 버렸네요







경로당 주변엔 민화풍의 십장생벽화

십장생 벽화가 인상적이네요^^

주민들의 초상화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 오더군요^^

닥밭골 : 대신동의 옛지명으로 닥나무가 많이있다는 뜻으로 붙여진 지명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둘러 보는 데는 대략 1시간 정도^^

계단 밑 기둥에도 귀여운 동물들이^^

벽화마을 입구 계단



부산에서 삼십구계단 정도야 ㅎㅎㅎ


[ 닥밭골 벽화마을 가는 방법 ]
부산역 -> 190번, 67번 시내버스 -> 동대신2동(서여고) 하차
남포동 -> 11번, 113번, 8번, 70번 시내버스 -> 동대신2동(서여고) 하차
서면 -> 부산역방향 167번, 67번 -> 부산터널 -> 북산리 공영주차장 쪽으로 300미터

달토끼를 만나게 되는 즐거움? ㅋㅋㅋ


달과 토끼 그리고 소녀의 꿈~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ㅎㅎㅎ


언제나 이리 아름다운 골목길이 유지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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