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놀이로 하루가 짧았던 골목길 이젠 추억속으로 들어 가 버렸네요







경로당 주변엔 민화풍의 십장생벽화

십장생 벽화가 인상적이네요^^

주민들의 초상화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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