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의 주인공인 조나단을 떠오르게 하는 멋진 벽화를 보며 동피랑이 영원하기를...
어느 벽이라도 발길을 붙잡아 두는 벽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벽화를 즐겨 보세요~~
낙서도 읽어 보고 의자에 잠시 앉아 보기도 해 봅니다.
形形色色의 벽화들이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담게 하네요^^
의미가 가득한 벽화도 있어 더욱 발길을 붙잡아 두네요~
물고기를 타고 통영 바다를 여행하는 벽화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
그림이 좀 어눌해도 그 자연스러움이 더 좋습니다~
고래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서...
동피랑 아래 중앙시장은 각종 해산물이 가득하지만 멸치가 이렇게 다양해 처음 보는 것 처럼 세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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