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몽마르뜨 언덕, 동피랑을 둘러 보았습니다. 동피랑이라 함은 동쪽 벼랑이란 뜻이랍니다^^

동피랑 벽화마을

역시 다양한 벽화들이 반겨줍니다~  수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이유가 있네요^^

더운 날이라 좀 지치기도 했지만 이곳저곳을 다니면 담아 보았습니다.



통영하면 꿀빵이죠 ㅎㅎㅎ

수 많은 예술가들의 고향이기도 한 통영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서민들의 오랜 터전이라 좀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그런점이 더 편안하게 느껴지도 합니다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니 더 즐겁고 멋지게 살아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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