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月影橋)



통도사 월영교(月影橋) -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 옆 계곡에 위치해 있다

九龍池

용의 전설이 담긴 작은 타원형 연못이지만, 아무리 심한 가뭄이 와도 전혀 수량이 줄어들지 않는 영험함이 있다고 한다.


배롱꽃이 가득 피었을 때가 더 멋졌겠죠^^


금강계단 현재 통도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은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자장율사에 의해 만든 金剛戒檀이다.

백중절은 음력 7월 15일인데 인도에서 이 날 주로 조상을 위해 천도 기도합니다.

조상에게 음식을 올리고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천도하는 날입니다.

천도라는 것은 괴로운 곳에 있다가 그 곳에서 벗어나 천상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에게 음식을 베풀면 복이 된다는 전통문화가 있는데 7월 15일 백중날, 안거가 끝나는 수행자들에게 음식을

베푸는 것은 가장 배고픈 자에게 배푸는 것이어서 큰 복이 된다고 알려져 신자들이 음식을 마련하여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는 날


불교에서는 우란분절(盂蘭盆節)이라 하여 우리 조상들의 소중한 민족 명절로내려오고 있습니다.  경건함 마음으로 탈돌이~

백중절(百中節), 중원일(中元日), 백종일(百種日) 백종일(白踵日), 망혼일(亡魂日), 머슴날 등

응진전 우측면

개산조당(開山祖堂) 개산조당은 용화전 옆 서쪽에 위치한다.

통도사의 창건주 자장율사의 영정을 봉안한 아담한 전각이다.


해장보각(海藏寶閣)에서 본 개산조당

통도사를 창건한 자장(慈藏)스님을 모신 해장보각(海藏寶閣)의 문


개산조당(開山祖堂) 기와장에 살고있는 이름 모를 풀

불이문




봉발탑(通度寺 奉鉢塔)  보물 제471호

용화전 앞에 서 있는 것으로 용도는 알 수 없으니, 석가세존의 옷과 밥그릇을 미륵보살이 이어받을 것을 상징한 조형물로 여겨진다고 함.

5층 석탑

범종루에는 법고뿐만 아니라 목어도 2개, 범종도 2개 있다.

만세루 우측 옆의 목조수통 조선시대 것이라고 한다

양산 통도사 극락전 (梁山 通度寺 極樂殿)

극락전 우측면과 벽화가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  더욱 좋았다~

통도사는 우리 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큰 절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율사가 세웠다.

옛 정취가 가득한 경내


삼층석탑  보물 제1417호  통일신라시대의 일반형 석탑, 높이 3,9m  기단폭은 1.8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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