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龍池

용의 전설이 담긴 작은 타원형 연못이지만, 아무리 심한 가뭄이 와도 전혀 수량이 줄어들지 않는 영험함이 있다고 한다.


배롱꽃이 가득 피었을 때가 더 멋졌겠죠^^


금강계단 현재 통도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은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자장율사에 의해 만든 金剛戒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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