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龍池
용의 전설이 담긴 작은 타원형 연못이지만, 아무리 심한 가뭄이 와도 전혀 수량이 줄어들지 않는 영험함이 있다고 한다.
배롱꽃이 가득 피었을 때가 더 멋졌겠죠^^
금강계단 현재 통도사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은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자장율사에 의해 만든 金剛戒檀이다.
'Korea Travel > 경남 Gyeongn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千年寺刹 通度寺 小景 1 (0) | 2012.09.02 |
---|---|
千年古刹 通度寺 10 - 月影橋 (0) | 2012.09.02 |
千年古刹 通度寺 8 - 盂蘭盆節 (0) | 2012.09.02 |
千年古刹 通度寺 7 - 開山祖堂 (0) | 2012.09.02 |
千年古刹 通度寺 6 - 奉鉢塔 (0) | 201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