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리

세가락 도요

민물도요

괭이갈매기

왜가리

수 많은 도요가 날아 오르는 장광을 보게 되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고니가 간 길을 걸어 봅니다~

 

낙동강 하구의 모래섬 - 진우도, 신자도, 장자도, 대마도, 도요등, 백합등, 맹금머리등, 을숙도

도요등 - 1988/349m2 : 도요물떼새가 많이 번식하여 유래


 낙동강하구는 해수와 담수가 교차하는 지역인 기수역이다.

기수역은 육지와 바다로부터 닐려오는 물의 유입량 변동에 의해 환경조건이 변하는 생태계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철새들의 쉼터 역활과 서식 환경으로 좋은 조건을 가진고 있는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한 생산자적 역활을 하며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물이 만들고

바람이 그리고

누군가 보고 있네~

자연이 그리고 만든 추상화에 반해 봅니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





읽어버린 것을

애써

찾아도

삶 그리고

빛 처럼

흔적을 따라

이별

 





나를 찾아 떠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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