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도(십리등)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감탄만 나오더군요~

여긴 쇠제비갈매기들의 산란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냥 모래 사장에 놓아 둔 것 같지만 좀처럼 찾기 어려운 둥지더군요^^ 보통 알을 1~3개를 낳는다.  

주변에 새들의 둥지가 있습니다~

하늘에 가득한 쇠제비갈매기들

신자도에서 본 쇠제비갈매기 군무^^

쇠제비갈매기는 낙동강하구의 모래섬인 도요등과 신자도의 모래 위에 둥지를 트는데

을숙도 하구의 도요등에 둥지를 튼다.

 요녀석은 날개가 부러져 날지 못하는 걸 잡아 야생동물치료소로 대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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