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6월에 그 머나먼 곳에서 보내준 찌니님표 아그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해요.

 

 

                                                                      그리고 씨앗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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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패랭이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 학명 : Dianthus superbus var. longicalycinus

* 분류 : 석죽과

* 분포지역 : 한국·중국·타이완·일본

* 자생지 : 산, 들

* 크기 : 높이 30∼100cm

술패랭이·장통구맥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추 서고 높이 30∼100cm이며 여러 줄기가 한 포기에서 모여 나는데,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털이 없으며 전체에 분백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4∼10cm, 나비 2∼10mm의 줄 모양 바소꼴로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이 합쳐져서 마디를 둘러싼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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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창포

과명 : 천남성과           분류 : 수생          꽃색 : 황록색        개화기 : 초여름        키 : 60~70cm               

창포와 같은 종류의 식물로 향이 있는 식물이다. 20-50cm 정도까지 자라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으며 마디가 많이 있고 밑 부분에서 수염뿌리가 돋는다. 땅속에 들어간 뿌리줄기는 마디 사이가 길며 흰색이지만 땅 위로 나온 것은 마디 사이가 짧고 녹색을 띤다. 잎은 뿌리줄기 끝에서 모여 나는데 길이는 30-50cm, 너비 0.2-0.8cm 정도로 가운데 잎맥이 없고 밋밋하며 모양은 대검 비슷한 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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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젤트럼펫                                    붓 꽃                                  줄무늬창포

  

엔젤트럼펫(angel`s trumpet) -

엔젤트럼펫(angel`s trumpet)은 독말풀속 가지과 여러해살이풀이며 `천사의나팔`이라고도 부른다.
원산지는 브라질(칠레나 페루라는 말도 있음)

* 잎 :  털이 없으며 녹색으로 호생하고 긴 타원형으로 양끝은 뾰족하며 잎가는 파상이다.
* 꽃 :  통형으로 대형이고 20~30cm 정도 길이로 아래로 늘어져서 피며 향기가 있다.
* 열매 :  긴 난형이고 15cm정도로 길다. 번식은 삽목이나 씨로 번식을 한다.
나팔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꽃으로 인해 엔젤 트럼펫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종류 : 40여가지의 종류가 있고 달콤한 향이 으뜸이지만 식물 자체에 환각을 일으키는 물질이 들어 있어 애완동물과 아기의 손이 닫지 않는 곳에서 길러야 한다고 한다.
* 엔젤트럼펫 키우기 : 엔젤트럼펫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삽목이나 씨로 번식하는데 교외의 큰 꽃집에
가서 찾으면 의외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렇게 엔젤트럼펫을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화분을 놓으면 된다. 엔젤트럼펫은 위로 자라다가 Y자 모양으로 측면으로 갈라지는데 이것은 꽃이 필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이다.  그리고 나서 씨눈이 생기고 2달쯤 지나면 성숙한다. 그 안에 꽃이 피는데 꽃은 며칠간 피지만, 다른  꽃들이 계속 핀다. 꽃의 색깔은 계속 바뀌기도 하고,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피기도 한다.
보통 흰색이나 노란색이다. 꽃은 6-8주 단위로 주기적으로 필수도 있다. 연중 개화가 가능하지만,
여름에서 가을 초까지 왕성하다. 만개한 엔젤트럼펫은 가히 환상적이다. 얼지 않는 곳에서는 나무로
자라는데 화분에서 자라거나 1년생으로도 자라게 할 수 있다. 28도 이상에서는 스트레스를 받는
경향이 있으므로, 한여름에는 반그늘이나 차광막을 사용해야 한다. 서늘할 때는, 볕에 내어 놓아도
된다. 화분 재배에서 1.5m높이 1.5m폭, 100개 정도의 꽃까지는 쉽게 자라고 잎의 크기는 20cm까지
자란다.
주의할 것 : 모든 부분에 독성과 향기가 있어서, 위치 선정에 고심해야 한다.
특히, 향기가 많은 계절에는 심하다.

 

붓꽃 /붓꽃 : 붓꽃과(―科 Irid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고 잔뿌리가 나와 자라며, 키는 약 60㎝ 정도이다.
잎은 길이 30~50㎝, 너비 5~10㎜이다. 5~6월에 꽃줄기 끝에 지름 8㎝ 정도
의 자색 꽃이 2~3송이씩 핀다. 꽃잎과 꽃받침잎이 구분되지 않는 꽃덮이
조각[花被片] 6장을 가지며 이 가운데 안쪽에 있는 3장은 곧추서고 바깥쪽
에 있는 3장은 옆으로 퍼지며, 가운데에는 자색 점들이 있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익으며 씨는 갈색이다.
반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뿌리줄기를 피부병 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줄무늬창포 -

50cm 정도까지 자라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으며 마디가 많이 있고 밑부분에서 수염뿌리가 돋는다. 땅속에 들어간 뿌리줄기는 마디 사이가 길며 흰색이지만 땅 위로 나온 것은 마디 사이가 짧고 녹색을 띤다. 잎은 뿌리줄기 끝에서 모여 나는데 길이는 30-50cm, 너비 0.2-0.8cm 정도로 가운데 잎맥이 없고 밋밋하며 모양은 대검 비슷한 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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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나스터츔

 

학명 Tropaeolum majus   영어 이름 Nastertium   독일어 이름 Kapuzinerkresse

원산지 페루

 

역사와 문화

한련화는 원래 남미의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한련화는 스페인 정복자들이 페루의 잉카인들로부터 금과 함께 유럽으로 가지고 왔던 보물 중의 하나였다. 영국에서는 16세기에 한련화를 페루에서 건너온 "혈화(血花)" 또는 한련화의 강한 향기와 맛이 크레손(Nastrutium officinale)과 비슷하기 때문에 "인디안 크레손"이라고 명명했다. 나스터츔이라는 말은 nasus tortus에서 유래하는데 '코를 막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꽃에서 후추와 같은 매운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련화의 씨가 괴혈병에 매우 효과가 좋았기 때문에 16세기와 17세기의 영국에서는 대단히 귀중한 보화로 여겼다.

한련화에 관해서 전해오는 이야기 중의 하나는 한련화가 트로야의 전사들이 흘린 피에서 생겼다는 것이다. 둥근 잎은 방패이고 트럼펫 모양의 꽃은 투구였다는 것이다. 학명인 토팔레움(Topaleum)은 '트로피'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트로파이온(tropaion)에서 유래한다. 한련화의 꽃말은 애국을 상징한다. 한련화의 모든 부분은 먹을 수 있다. 한련화에는 철분과 비타민C 그리고 미네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꽃은 샐러드로 그리고 잎은 수프나 샐러드 그리고 샌드위치의 양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식물적 특성

한련화의 종류는 약 80여 종 그 가운데서 꽃이 크고 아름다운 마주스(majus)가 가장 유명하다.

한련과에 속하며 대개 1 년생, 키가 약 30cm, 땅에서 덩굴로 뻗어나가거나 담장 등을 타고 위로 덩굴을 뻗기도 한다.

잎은 연꽃 모양으로 생겼고 6월과 7월 사이에 꽃이 핀다.

 

이용부위 잎과 줄기 (꽃은 식용으로 이용)

주요 성분 정유, 매운맛

 

효능 항생 작용이 있는 한련화는 특히 기관지나 비뇨기계통에서 직접적인 항생 작용을 한다. 그러나 차로서 단독으로 복용하지는 않고 특히 기관지염이나 요도염을 치료하는 혼합차의 재료로 이용된다.

 

 

 

 

 

 

출처 : ♧♣ Space Crea ♣♧
글쓴이 : Aphrodite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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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기린 (식물)  [crown of thorns]                                            출처: 브리태니커
* 쌍떡잎식물, 식물일반

* 대극과(大戟科 Euphorbiaceae)에 속하며 가시가 있고 덩굴처럼 자라는 식물.
  집안에서 화분에 많이 심으며 열대지방에서는 관목을 정원에 심고 있다.
  꽃은 일년 내내 계속 피지만 북반구에서는 겨울철에 가장 많이 핀다.
  가지가 땅 위를 옆으로 기면서 자라 덩굴식물처럼 보이는데 2m 이상 뻗는다.
* 마다가스카르에서 자라는 꽃기린은 잎이 넓은 타원형이고 억센 회색 가시가 달리며,
  자라면서 낙엽이 져 떨어진다. 꽃은 작고 짝을 이뤄 피는데, 2장의 잎처럼 생긴
  연붉은색 포(苞)가 꽃 바로 아래쪽에 달린다. 포의 색은 노란색 또는 진한 붉은색
  으로 되기도 한다.

* 우리나라의 온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2장의 포가 꽃잎처럼 보이나 실은 꽃잎이
  아니고 포이며, 꽃은 2장의 포 사이에 조그맣게 핀다. 가지가 많이 나오며 화분 등에
  심어도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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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Euphorbia gabizan]  철갑환 x 유리황 = 아미산  

대극과(줄기가다육) 유포르비아속(꽃기린,포인세티아)

* 월동온도 : 15도
* 생육적온 : 20~30도
* 형태 : 몸체는 파인애플처럼 생겨 독특한 모습 비교적 강건한 종으로 몸체에 수많은 돌기가 형성되어 있고, 몸체의 중앙위로부터 가늘고 기다란 잎이 로제트형상으로 자란다. 모체의 곳곳에서 어린 자구를 많이 형성하고 보통 군생으로 자란다.

* 번식: 예리한칼로 자르거나~ 떼어낸 다음 하얀액체가나오면 물로씻은 다음 자른부위를 말려서 심는다
* 광 : 직사광선을 좋아한다
* 관수 : 과습을 피하여야 하지만,너무 건조하게 관리하면 잎이 떨어지므로 규칙적인관수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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